"유치원에 다니는 딸의 시력이 3개월 전에는 0.8이었는데 지금은 0.3으로 떨어졌어요. 안경 쓰고 나서 시력이 계속 나빠진다는데 걱정이네요.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대전에 사는 김영숙 주부(35세)는 유치원생인 딸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진 것을 걱정하며 울상을 지었다.
최근 아이들의 급격한 시력저하를 걱정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초중고생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유치원생까지 안경을 써야 할 정도로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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