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자료

뒤로가기
제목

안경이 눈에 해로운 이유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2-12-07

조회 171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안경은 눈에 해롭다.”

안경은 손상된 시력을 일시적으로 좋아지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이 나빠진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유하지 못한다. 눈은 대단히 감응하기 쉬운 기관이다. 안경이라는 도구에 의존하면 나중에는 눈 자체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베이츠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눈 질환의 태반은 안근에 있으므로 그 직근과 사근으로 이루어진 안근에 약간의 회복훈련을 하면 눈은 정상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안근은 직근과 사근이 균형을 이룸으로써 눈의 기능을 유지하게 한다. 시력저하는 근시이든, 원시이든 어느 한쪽의 근육에 불균형이 생겼을 때 즉 안근에 긴장이 생기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같은 불균형의 상태가 안경을 썼다고 해서 올바르게 바뀌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으로 시력을 좋게 할 수는 있어도 눈 자체의 근육에 긴장감을 조성하고 눈의 근육에 부담을 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구나 인공적인 시력은 가까운 것이나 먼 것, 즉 원근 조작의 자동조정을 더욱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 때문에 눈의 근육에는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불필요한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긴장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욱 도수가 높은 안경을 낄 수밖에 없다. 이런 악순환은 되풀이 될 것이다. 시력저하를 막기 위해 가장 안이한 방법으로 안경을 사용하는 것은 영구적인 악순환의 고리가 된다.

 

베이츠 박사는 안경을 꼭 껴야했던 눈의 굴절 이상이, 눈의 부수근, 즉 직근과 사근의 긴장을 바꿈으로써 고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의 굴절 이상을 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치료함으로써 많은 환자들이 몇 년간 사용하고 있었던 안경을 벗게 만들고, 눈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켰다. 아울러 눈의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와 시력이 쇠퇴하는 지에 대한 의문도 풀렸다.

 

우리는 80세가 되어 젊고 싱싱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 여러 해의 눈에 대한 실험결과, 눈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고 이를 습관화하면 얼마든지 눈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안근을 훈련하고 올바른 운동과 안정을 취하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취하면 당신의 눈은 회복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퍼드 박사의 당신의 눈도 1.2가 될 수 있다” 25P를 참조하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REPLY MODIF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COMPANY

상호아이비케어 대표자이경숙 대표전화1688-5206
개인정보관리책임자윤조 (ibcare@naver.com)
주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98-3 성림빌딩 201
사업자등록번호214-05-13166[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업 신고2013-용인기흥-00041

고객센터

1688-5206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입금계좌

신한은행140-005-481746

국민은행698937-01-002927

예금주이경숙(아이비케어)

Copyright © 아이비케어 All Rights Reserve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