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케어(대표 권창민)가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2015년 상반기 특허기술상을 수상했다.
특허, 실용신안과 디자인 분야의 우수 발명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올 상반기 특허기술상은 160건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세종대왕상과
충무공상, 지석영상, 정약용상, 홍대용상 등 5개 부문 9건이 뽑혔다.
이번에 ㈜아이비케어가 수상한 홍대용상은 개인 및 소기업 발명 시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의 사장을 막고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신설된 특허기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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