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많이 다니는 30대 보험설계사 입니다.
눈 피로가 심해서 출근 할때 매우 힘들었던 찰나
안과를 가니 눈찜질을 자주 해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찜질팩으로 몇번 하다보니 밖에서는
찜질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많았어요.
원래 2년간 집에서만 하긴 했는데 찜질팩으로 하다보니
하루 한번 하는것 조차도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아이비케어를 만나고 출장을 다닐때마다
차에서나, 회사에서 자주 하는데 진짜 온찜질기 잘 만드신거 같아요~
온도 조절도 가능한것이 딱 취향에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