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안구 건조가 심해졌습니다.
병원에 자주 갔는데 모두 인공눈물 처방만 받고 특별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여튼 눈 상태가 계속 좋아 지지 않아서 고민 중 이었는데 온.라인 서칭 중 우연히 아이비케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가격이라 일단 구매를 했지요.
기계는 별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시간도 하루에10분 이내로 사용 가능하고요.
그런데 며칠 쓰지도 않아서 눈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건조함도 많이 개선 되어서 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이제 아이비 케어 없는 삶은 좀 눈에게 미안하달까...하는 맘이 들 정도 입니다.
눈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안구 건조에 고민하시는 분들 주저없이 사용해 보세요.